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리는 1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편의점과 마트에서는 아시안컵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이 열립니다. 그중 편의점을 대표하는 CU와 GS25, 세븐일레븐에서는 각종 맥주와 안주류, 스낵등을 기존의 판매금액보다 값싸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CU CU에서는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주류와 안주류, 스낵등을 위주로 40여 종의 상품들에 대해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기네스, 스텔라, 호가든 등 7종의 캔맥주 500ml 6캔을 1만 5000원에 판매하고, 소용량 와인 상품인 "와인반 병' 2종도 교차 적용됩니다. 또한 치킨류인 자이언트 순살치킨 한 마리를 6,900에 판매, 닭다리,즉석 소시지 등은 2+1 증정행사가 진행됩니다. 편의점업계, 아시안컵 프로모션 경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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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4. 21:32